미국올림픽위원회(USOC)의 대릴 시벨 대변인은 17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양태영사태를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간여하지 않는 경기 내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면서 “성적이 변할 이유가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시벨 대변인은 또 “우리는 폴 햄의 금메달과 올림픽챔피언으로서의 지위가 위협받지 않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오는 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CAS 심리에는 햄과 USOC의 법률팀이 참고인의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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