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추경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벌어진 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에서 유영실(2골) 등 주전들이 고른 득점을 올려 미얀마를 7-0으로 대파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지난 18일 약체 괌을 7-0으로 이긴 한국은 이로써 승점 6을 챙겼다.한국은 22일 최대 고비가 될 중국과 3차전을 치른다.
2004-04-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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