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에 며칠 전부터 폭설이 내렸으나 경기를 4시간여 앞두고 하늘이 맑아져 설중전 또는 수중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갔다.
주최측에서는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그라운드에 비닐을 덮어뒀다가 경기를 앞두고 걷어낸 뒤 잔디를 새로 깎아 정상적인 그라운드 컨디션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자디스타디움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에도 관중이 3만여명밖에 들어오지 않아 만원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이란축구협회는 당초 10만명 수용 규모의 경기장이 매진됐다고 큰소리쳤지만 경기 시작 무렵까지 반도 차지 않아 썰렁한 느낌을 들게 했다.
주최측에서는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그라운드에 비닐을 덮어뒀다가 경기를 앞두고 걷어낸 뒤 잔디를 새로 깎아 정상적인 그라운드 컨디션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자디스타디움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에도 관중이 3만여명밖에 들어오지 않아 만원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이란축구협회는 당초 10만명 수용 규모의 경기장이 매진됐다고 큰소리쳤지만 경기 시작 무렵까지 반도 차지 않아 썰렁한 느낌을 들게 했다.
2004-03-1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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