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독감 교사 사망 뒤 사직서 위조 혐의 송치
- 원장, 사망 나흘 전 날짜로 서류 제출
- 경찰,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 적용
서울신문DB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의 사직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유치원 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원장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숨진 교사 B씨의 사직서를 위조해 부천교육지원청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1월 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사흘간 출근했고 이후 증상이 악화해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2월 14일 숨졌다.
A씨는 B씨가 숨지기 나흘 전인 2월 10일자로 사직서를 만들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사직서를 작성할 수 없는 상태였다.
앞서 부천교육지원청은 유족이 사직서 위조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 3월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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