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러원(F1) 그랑프리의 인천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시는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시는 5년간 인천 대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
인천시는 16일 오전 11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근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추모식은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일반인들의 넋을 기리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 강화를 다짐하기 위해 4·16재단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 자
인천시가 ‘행복한 도시’ 세계 49위, 아시아 6위, 국내 2위에 올랐다. 인천시는 ‘2026 행복도시지수’(Happy City Index)에서 이같이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행복도시지수는 프랑스 ‘삶의 질 연구소’와 영국 ‘해피 시티 허브’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국제 평가로, 도시의 주관적 만족도가 아닌 객관적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애니모션텍은 반도체, 연성회로기판(FPCB),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인천이 최근 4년간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삶의 질이 개선된 도시로 평가받았다. 인구 증가와 보건·안전 개선, 주거·보육 정책 성과가 맞물리며 도시 전반의 체질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인천시는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월간중앙이 공동 분석·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시 행정 체제가 31년 만에 전면 개편되면서 시민 생활 전반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인천시는 기존 ‘2군·8구’ 체제가 ‘2군·9구’로 확대되며 지역별 생활권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구조 재편이 본격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행정구역의 통합과 분리, 신설이 동시에 이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지체장애인이 치료를 받은 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체장애인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50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
다음달부터 3개월간 인천 이(e)음카드로 결제하면 월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받게 된다.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657억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인천e음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월 한도는 30만원, 캐시백은 10%로 월 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스스로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해 2억원대 보험금을 챙긴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천의 한 공장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손가락 4개를 절단한 뒤 보험사와
경찰에 자수하려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감금, 폭행한 외국인 4명이 구속됐다.1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강도상해 혐의로 A씨 등 러시아 국적 20대 2명과 키르기스스탄 국적 20대 2명 등 4명을 구속했다.A씨 등은 지난 7~9일 인천 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B씨를 감금하고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