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6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26일 양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인천 1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전체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경선 방식은 후보 수에 따라 달라진다. 2인이 신청한 연수구(김희철·정지열), 서구(구재용·김종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은 27일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시 서구 불로동 589(검단신도시 AA36블록) 일원에 지하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안전공업’의 중요한 소방시설들이 최근 3년간 ‘불량’ 판정을 받았지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25일 KBS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3년부터 매해 2회씩 총 6회 실시한 안전공업의 자체 소방시설
경찰과 노동 당국이 지난 23일 발생한 ‘영덕 풍력발전기 근로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부검, 참고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경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북 칠곡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 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다.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화재와
300톤급 해경 경비함정에서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인천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11시 51분쯤 인천시 중구 북성동 인천해경서 전용부두에 정박 중이던 300톤급 경미함정 함미가 침수됐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기관실에 바닷물이 찼다. 해경은 사고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선내에서 배수펌프로 바닷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해 현지에서 복역 중이던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국내로 압송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임시 인도 요청을 한 지 22일 만이다.박왕열은 이날 새벽 필리핀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OZ798편을 타고 오전 6시 34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수염이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20대 남성에게 성폭행과 불법 촬영을 당했다는 외국인 관광객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헝가리 국적 여성 B씨는 앞선 지난 23일 인천 연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해 현지에서 복역 중이던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국내로 압송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 요청을 한 지 약 3주 만이다.박왕열은 이날 새벽 필리핀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OZ798편을 타고 오전 6시 34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오전 7시 1
인천시는 해상교량 전망대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더 스카이 184’를 4월 중 개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더 스카이 184라는 명칭은 전망대 높이(184.2m)를 상징하는 동시에 높은 곳에서 서해의 풍광 등을 조망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청라하늘대교 주탑에 설치된 전망대는 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의원은 24일 ‘공항 운영사 통합설’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 의원은 이날 인천공항공사에서 공사 노동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인천시민, 노조원들과 같은 뜻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한 반대 의사를 (노조에)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