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꽃박람회장 덮친 강풍에 관람객 6명 부상

고양꽃박람회장 덮친 강풍에 관람객 6명 부상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26-05-08 14:08
수정 2026-05-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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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홍보부스 앞 설치한 간판 떨어져
부상자 병원 이송…경찰 사고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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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꽃박람회장에서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관람객 6명이 다쳤다.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꽃박람회장에서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관람객 6명이 다쳤다.


8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에서 천막에 설치한 간판이 떨어져 관람객 6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꽃박람회장 내 고양시 홍보부스 앞에 설치된 대형 간판이 강한 바람으로 갑자기 떨어지면서 주변에 있던 관람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남성 1명과 여성 5명 등 모두 6명이 허리 통증과 타박상 등을 호소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현장을 정리했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줄 요약
  • 강풍에 꽃박람회 간판 떨어져 관람객 6명 부상
  • 남성 1명·여성 5명, 허리 통증과 타박상 호소
  • 소방·경찰, 현장 정리 뒤 정확한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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