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순직 의무 군경의 날 기념식 참석
- 청년 희생 기억하며 국가 책임 강조
- 유가족 예우와 위로 약속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젊은이들이 못다 피운 꿈을 기억하며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순직 의무 군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이름, 그들이 못다 피운 푸르른 꿈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던 고귀한 넋을 국가와 온 국민이 함께 기억하리라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날은 순직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책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순직 의무 군경의 희생을 널리 알리고, 나라와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소중한 청년들을 끝까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순직 의무 군경과 유가족분들께 정성으로 예우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분들께 마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를 시작하며 슬픔에 눈물을 훔치고 목소리를 여러 차례 가다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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