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중소기업 임직원 만나 “서울시민 자부심” 격려

오세훈, 중소기업 임직원 만나 “서울시민 자부심” 격려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3-12 20:54
수정 2026-03-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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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서 임직원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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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 설명회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2026.3.12.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 설명회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2026.3.12.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중소기업 임직원을 만나 “도소매업, 금융 비즈니스 서비스업, 창조 산업들이 서울의 경제를 끌고 간다. 서울시민의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에서 300여명의 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으로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지정되며 시 지원을 받는다.

오 시장은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란 제목의 강연에 앞서 “우리나라는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경제를 일구는 나라”라며 “대표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가 그 나라의 브랜드 이미지가 된다는 관점에서 시는 늘 브랜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강연에서 시의 주요 정책을 ▲외로움 없는 서울 등 ‘약자와의 동행’ ▲정원도시 서울 등 ‘밀리언셀러 정책’ ▲다시, 강북전성시대 등 ‘균형성장 전략’ ▲미래산업 육성(5대 첨단·6대 창조산업 등), 미래인재 육성(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한 투자진흥재단 출범)을 비롯한 경제 정책 등 4가지 분야로 설명했다. 그는 강연을 마치며 “시는 인공지능(AI) 전환과 규제혁신, 투자 확대와 인재 양성 지원을 통해 하이서울기업 성장의 든든한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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