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원전특위 ‘새울원전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울산시의회 원전특위 ‘새울원전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6-03-11 16:21
수정 2026-03-11 16: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11일 제262회 임시회 제10차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새울 원전 5·6호기가 울산 서생 부지에 건설되면 건설 기간에만 수만 명의 고용 창출과 수조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만일 부지 선정이 지연되면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의 공백과 숙련 인력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 위원장은 “정부는 신규 대형 원전 건설 부지를 울주군 서생면으로 신속히 확정하고 차질 없이 착공해야 하며 원전 소재로 인한 혜택이 울산 지역사회 전반에 균형 있게 환원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원전특위는 오는 19일 열리는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결의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새울 원전 5·6호기 건설 부지로 울산시의회가 주장한 위치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