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해 수돗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총 1525억원을 투입한다.울산시는 올해 총사업비 1525억원을 투입해 수돗물 ‘고래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대대적인 시설 투자와 선제적 수질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우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관리를 철
울산에 친환경 선박 도료 생산공장이 들어선다.울산시와 츄고쿠삼화페인트는 24일 울산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선박 도료 생산공장 신설과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이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울산시가 과거 수상교통의 요충지였던 학성공원 일대의 물길을 복원해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3일 학성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성공원 물길 복원 사업’의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학성공원은 임진왜란 당시 격전지이자 과거 배가 드나들던 포구였다. 하
울산경찰특공대 팀장급 경찰관들이 갑질 문제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울산경찰청은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사유로 특공대 소속 A 경위와 B 경위에 대해 지난달 징계와 인사 조처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들 두 팀장급 간부에 대한 비위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A 경위는 훈련
울산시가 올해 청년 정책에 총 1885억원을 투입한다.울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청년 정책에 총 1885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오후 7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지역 4개 대학 학생회장단, 청년정책
울산 정원문화 교육·체험 거점인 ‘정원지원센터’가 개관했다.울산시는 시민이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인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하고, 3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정원지원센터는 중구 태화동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돼 정원산업 지원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국비 55
울산에서 30대 아버지와 네 남매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부검을 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 이외의 다른 사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 울주경찰서는 20일 오전 30대 A씨와 미성년 자녀 4명에 대한 시신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이는 앞서
울산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들썩이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울산시는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해 석유 유통 질서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구·군,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불공정 거래 행위, 가격 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 석유, 정량 미달 판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이하 ‘오르카’)가 선정됐다.울산시는 ‘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작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
프로야구 ‘울산웨일즈’가 역사적인 첫 항해를 시작한다.울산웨일즈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울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 팀이 공식 무대에 처음으로 서는 자리로 지역 스포츠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