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성실 조사로 명예 회복할 것”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첫 출석했다. 김 의원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 13개의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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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은 “성실하게 조사받아 제기된 모든 의혹과 음해를 말끔히 해소하고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차남의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이 불거진 지 5개월 만에 김 의원을 처음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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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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