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나주시의회 압수수색

경찰, 나주시의회 압수수색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12-02 15:29
수정 2024-12-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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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의장단 선거 돈봉투 살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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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전경.
나주시의회 전경.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2일 나주시의회 일부 의원실과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날 압수수색은 나주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나주시의회 의장단 선출 당시 특정 후보가 동료 의원들에게 1000만 원 상당의 돈봉투를 돌렸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시의원 10명을 입건하는 등 수사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도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한 추가 증거 수집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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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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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확보할 자료가 있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며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사항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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