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이 죽은 참전용사들…희생·헌신 영원히 잊지 말길”

“이름 없이 죽은 참전용사들…희생·헌신 영원히 잊지 말길”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6-19 02:34
수정 2023-06-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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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0년 전 영웅’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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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식 참전용사
류재식 참전용사
“우리 발밑에 참전용사들이 참 많이 묻혀 있습니다. 이름도 없이 죽어 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사람들을 영원히 잊지 말길 바랍니다.”(류재식 6·25 참전용사)

서울시는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영상 ‘70년 전 영웅과의 만남, 6·25 참전용사 8인의 과거와 현재’를 19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8명의 참전용사가 6·25 당시 사진과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과 인터뷰 등이 담겼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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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는 학도병으로 장사리 전투 등에 참여한 류병추(91) 참전용사, 중공군의 총탄이 아직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류재식(91) 참전용사, 열여덟 살에 백마고지 전투에 참여한 김영린(89) 참전용사 등이 참여했다.

2023-06-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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