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경북 청도군수 2일 지병으로 별세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 2일 지병으로 별세

입력 2022-01-02 13:19
수정 2022-01-02 1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가 2일 오전 7시쯤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청도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췌장 관련 지병으로 지난달 수일간 연차 휴가를 내고 서울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뒤 출근을 해왔다.

청도농협 조합장 출신인 이 군수는 2006년 군의원에 당선돼 2008년 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2014년 군수에 당선된 뒤 재선에 성공했다.

빈소는 청도농협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6일로 잡았지만, 시간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장지는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선영이다. 유족은 부인과 자녀 1남 2녀가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최근 군의회에서 시정 연설을 할 정도로 업무를 놓지 않았다”며 “단순히 편찮으신 걸로만 알았던 직원들도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