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 늘었다… 신규 확진 1050명, 11명↑ 오후 6시 기준

[속보] 또 늘었다… 신규 확진 1050명, 11명↑ 오후 6시 기준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7-09 18:54
수정 2021-07-09 18: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흘 연속 1000명 넘어서… 방역당국 발표

서울 413명, 경기 337명 수도권 820명
부산 57명, 경남 30명 비수도권 230명
이미지 확대
아침부터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아침부터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316명 늘어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7.9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이틀 연속 ‘최다’ 신규 확진자 1천316명
이틀 연속 ‘최다’ 신규 확진자 1천316명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316명 늘어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7.9 연합뉴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흘 연속 1000명이 넘게 쏟아지면서 오후 6시까지 10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11명이 더 많은 수치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집계를 마감하는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200명대, 많게는 13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50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중간집계 확진자는 지난 6일 1006명을 기록하며 처음 1000명을 넘어선 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을 나타내며 나흘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0시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20명(78.1%), 비수도권이 230명(21.9%)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시도별로는 서울 413명, 경기 337명, 인천 70명, 부산 57명, 경남 30명, 대전 22명, 충남 20명. 충북 19명, 광주 16명, 강원 14명, 울산·경북 각 13명, 대구 12명, 제주 8명, 전북 5명, 전남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