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1주일 가량 앞둔 2일 서울 통인시장 내 한 방앗간에 떡국용 떡이 봉지에 담겨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방앗간 주인은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명절 대목을 앞둔 방앗간도 불황을 피할 수 없없다’고 말했다. 202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설 연휴를 1주일 가량 앞둔 2일 서울 통인시장 내 한 방앗간에 떡국용 떡이 봉지에 담겨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방앗간 주인은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명절 대목을 앞둔 방앗간도 불황을 피할 수 없없다’고 말했다. 2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