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금은방 털어 달아난 용의자 추적

경찰, 금은방 털어 달아난 용의자 추적

최치봉 기자
입력 2020-12-18 08:27
수정 2020-12-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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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새벽시간을 틈타 누군가 금은방 유리창을 깨고 침입,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18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광주 남구 월산동 모 금은방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공구(노루말 못뽑이)로 유리창을 깬 뒤 침입,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는 침입 1분여 만에 금반지 등 500만~1000만 원 상당(추정)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침입 직후 보안 경보음이 울렸지만 사설 경비업체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에는 이미 범행을 마치고 도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용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뒤쫓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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