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텅 빈 탑골공원… 코로나로 끼니마저 위협받는 사회 약자들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전파되면서 무료급식소 등이 운영을 중단해 사회취약계층의 한 끼 식사도 위협받고 있다. 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의 출입이 통제되면서 인근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의자들만 빈 채로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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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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