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명...영등포구 마트·증권회사서도 발생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명...영등포구 마트·증권회사서도 발생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9-23 11:14
수정 2020-09-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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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나흘만에 다시 세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 나흘만에 다시 세 자릿수 23일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었다. 2020.9.23
연합뉴스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으로 집계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8일 40명에서 다음날 28명으로 줄어 21일까지 사흘 연속 20명대를 유지하다 나흘 만에 다시 40명대로 늘었다.

다중이용시설이나 직장, 의료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과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는 양상이다.

‘영등포구 소재 마트’와 ‘영등포구 소재 증권회사’가 서울시 집단감염 사례 집계에 새로 분류됐다. 영등포구 소재 마트 관련 확진자는 전날 2명을 포함해 누적 6명으로 파악됐으며, 영등포구 소재 증권회사 관련 확진자는 전날 3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관악구 신림동 삼모스포렉스 내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15명(이하 서울 기준)이 됐다.

강남구 소재 마스크 수출·유통업체 K보건산업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누적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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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 집단감염 발생...코로나19 검사받는 병원종사자들
신촌세브란스 집단감염 발생...코로나19 검사받는 병원종사자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병원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선별진료소 앞에 대기하고 있다. 2020.9.10/뉴스1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은 2명,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주상복합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은 1명 늘었다.

근무자들이 집단으로 감염된 종로구청 관련도 2명, 관악구 지인 모임 관련도 1명 추가됐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 6명,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인 확진자 17명 등이다.

23일 0시 기준 서울 내 누적 확진자는 5056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97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41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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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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