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분주한 택배기사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9-17 14:21 업데이트 2020-09-17 14: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9/17/20200917500115 URL 복사 댓글 14 전국택배노조가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하기로 선언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골목에서 한 택배기사가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2020.9.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국택배노조가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하기로 선언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골목에서 한 택배기사가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2020.9.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전국택배노조가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하기로 선언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골목에서 한 택배기사가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2020.9.17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