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만 65세 이상 시민에 덴탈마스크 5장씩 지원

서울시, 만 65세 이상 시민에 덴탈마스크 5장씩 지원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6-25 11:28
수정 2020-06-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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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차단용 마스크
비말 차단용 마스크 연합뉴스
서울시가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 65세 이상 시민에게 1인당 5장씩 마스크를 지원한다.

25일 서울시는 서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65세 이상(5월 31일 기준) 152만2550명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마스크는 수술용 덴탈마스크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성능시험을 거친 제품이다.

마스크는 7월 1일까지 각 자치구에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각 자치구는 동주민센터, 통·반장 등을 통해 마스크를 전달한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최근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쓰기, 각종 행사와 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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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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