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피해 호텔 400곳에 최대 500만원 지원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호텔 400곳에 최대 500만원 지원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20-05-24 16:27
수정 2020-05-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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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업종 500곳에는 500만원씩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는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호텔 400곳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현재 영업 중인 서울 소재 관광호텔업·가족호텔업·호스텔업·소형호텔업 등 어디나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만큼 인건비, 시설부대비, 임대료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가능한 내역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비다. 호텔업 투숙객 모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기획 및 개발비, 내부 위생 상태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방역 비용, 예약시스템이나 홈페이지 개선 등 기반 재조성 비용, 기타 홍보 및 마케팅 비용 등에는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나 한국호텔업협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든 지원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와 별도로 코로나19로 극심한 위기에 처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업계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서울 MICE 위기극복 프로젝트’의 2차 접수를 6월 4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마이스 기업 500개 업체에 각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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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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