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침 검색’ 앱, 서울시 전국 최초 모바일 서비스

‘코로나19 지침 검색’ 앱, 서울시 전국 최초 모바일 서비스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0-04-29 12:08
수정 2020-04-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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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최신 대응 지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코로나19지침 검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지침 검색 앱
코로나19지침 검색 앱
스마트폰에서 ‘코로나19지침 검색’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지침 내용을 28개 항목별로 클릭하면 파일 바로보기로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서 제공하는 최신 지침을 볼 수 있다.

이 앱은 현장에서 필요한 코로나19 대응 지침 100여건을 ▲대상자 분류 정의 ▲확진환자 발생 시 대응 ▲격리해제 기준 ▲검체 채취 ▲소독·폐기물처리 ▲개인보호구사용 등 28개 주제별로 정리해 제공한다.

또 이 앱을 통해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에서 발행하는 코로나19 주요소식과 질의응답(Q&A)도 볼 수 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키워드로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는 기능도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마련한 모바일 앱으로 선별진료소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응하는 의료진, 근무자들이 최신 지침을 쉽게 볼 수 있어 즉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안전과 직결된 코로나19에 관심이 많은 만큼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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