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안내견 ‘조이’, 국회 입성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22 15:50 업데이트 2020-04-22 15: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22/20200422801004 URL 복사 댓글 14 김예지 미래한국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안내견 ‘조이’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헌정 사상 최초로 안내견의 국회 본회의장 출입 허용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 당선인은 지난 20일 한 인터뷰에서 시각장애인인 자신의 안내견 ‘조이’의 국회 본회의장 입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논란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2020.4.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