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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신분증과 산모 수첩(또는 임신 확인서)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대리 수령도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직접 거주지에 직원이 방문해 배부하기도 한다.
다만 임신부가 많은 자치구부터 현재 확보된 물량 5만부를 우선 지원하고 추가로 물량을 확보하면 25개 전 자치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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