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차량 전복사고를 목격하고 구조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관 3명이 소방청장 표창을 받는다. 경남 양산소방서 소속 이단비(29) 소방사, 부산 북부소방서 김용(36) 소방사, 서울 노원소방서 조현민(35) 소방교가 그 주인공. 이들은 지난 7일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함께 이동하던 중 부산 기장군 두명터널 앞에서 전복된 차량을 목격하고 재빨리 신고한 후 침착하게 구조에 나서 차 안에 갇혀 있던 박모(32)씨와 박씨의 아들(6)을 안전하게 구해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9-09-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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