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 적조가 확산하면서 양식 어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여수 지역에서만 양식 어류 24만 마리가 폐사했다.
경남 남해군에서는 전날까지 82만 마리의 양식 어류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적조는 부산과 울산 등 동해남부해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경남 남해군에서는 전날까지 82만 마리의 양식 어류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적조는 부산과 울산 등 동해남부해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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