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회는 지난 10일 제1회 찾아가는 현장상담 행사를 통해 총 6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8대 서초구의회가 전국 기초지방의회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의회가 직접 민생 현장으로 들어가 구민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을 해소해 준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법률·세무·노무·건축·부동산 등 분야별 1:1 맞춤 상담을 실시했으며, 세무(25명), 법률(22명), 부동산(7명), 건축(5명), 노무(2명) 등 순으로 상담이 많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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