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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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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9시쯤부터 서울 마포구 경총 사무실에 수사관 15명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총 전직 상근부회장 김모(63)씨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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