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좀 아는 누님] 지금 학교에서는…막장 학교폭력 실태

[시사 좀 아는 누님] 지금 학교에서는…막장 학교폭력 실태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8-11-30 14:54
수정 2018-11-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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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사진=아이클릭아트

학교내 왕따와 폭력이 점점 더 극악해지고 있다. 게다가 아이들은 이런 폭력을 ‘놀이’나 ‘게임’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구멍 뚫은 동전에 낚싯줄을 끼워 목 안에 밀어넣었다가 꺼내기를 반복하는 ‘동전 게임’, 목이나 가슴을 눌러서 기절하게 하는 ‘기절 게임’ 등이다.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신문 팟캐스트 ‘시사 좀 아는 누님’에 출연해 충격적인 학교폭력 실태를 고발하고, 부모의 현명한 학교폭력 대처법 등을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팟캐스트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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