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기부 몸짱’ 소방관 달력

원조 ‘기부 몸짱’ 소방관 달력

입력 2018-11-09 14:44
수정 2018-11-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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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를 9일 개시했다. 2014년부터 제작된 몸짱소방관 달력은 저소득층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내년 달력에는 ‘제7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 12명의 사진이 수록돼있다.

사진작가 오중석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했고, GS샵은 초기 제작비를 지원했다. GS샵은 내년 1월 19일까지 직접 판매를 통해 모인 판매수익금 전액은 기부할 예정이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GS샵 등을 통해 지난 5년간 3만 5000부 넘게 판매됐다. 판매액과 기부금을 합친 4억여원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100여명의 의료취약계층 중증 화상 환자 치료에 지원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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