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북亞 시장포럼 유치

서울시, 동북亞 시장포럼 유치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18-06-20 22:52
수정 2018-06-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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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0년 제4회 동북아시아 시장포럼 유치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3회 동북아시아 시장 포럼에서 차기 대회 서울 유치를 확정 지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은 중국 창춘시와 경쟁해 투표를 거쳐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이 포럼은 2014년부터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서 개최됐다. 몽골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 등의 도시가 참석해 격년으로 열렸다. 울란바토르시와 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동북아시아 도시들의 모임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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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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