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근로자 월급 20만원 인상…월평균 140만원 받아

서울시 공공근로자 월급 20만원 인상…월평균 140만원 받아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1-09 09:41
수정 2018-01-09 09: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저임금 인상으로 올해부터 서울시 공공근로 참여자의 월 임금도 작년보다 20만원 인상된다.

하루 6시간 근무 때 월평균 임금은 140만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 보험 포함)이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이달 10일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은 총 5천500명이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노숙인 보호, 공원환경정비, 금연구역 지킴이, 동물 사육 보조·환경 정비, 서울도서관 자료실 지원 업무 등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여성세대주,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공공근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가산점을 줬다. 육아나 집안 사정으로 종일 근무를 못 하는 참여자를 위해선 시간제 근무를 도입했다.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대학 졸업예정자, 휴학생, 방송통신대· 야간대 재학생도 공공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까지는 신용도가 낮아 통장 개설이 어려운 참여자에게 현금으로 임금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 가족증명서류 등을 제출하면 가족계좌로 입금해준다.

서울시는 올 한해 총 1만1천명의 공공근로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