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아빠의 마지막 인사… 사망 신생아 눈물 속 발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19 11:27 업데이트 2017-12-19 14: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2/19/20171219800038 URL 복사 댓글 14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료 중 숨진 신생아의 발인이 진행되는 가운데 유가족이 운구차를 바라보고 있다.보건당국이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 중 3명의 혈액에서 시트로박터 감염성 병원균인 프룬디균(Citrobacter freundii)이 검출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분석중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