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권 부서’에서 팀장과 다툰 직원 발목 부러져

서울시 ‘인권 부서’에서 팀장과 다툰 직원 발목 부러져

입력 2017-06-23 10:21
수정 2017-06-23 1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인권 담당 부서에서 팀장과 직원이 다툼을 빚다 직원의 발목이 부러지는 일이 벌어졌다.

23일 서울시와 서울시공무원노조 등에 따르면 20일 인권담당관 소속 직원 B씨는 팀장 A씨와의 말다툼 끝에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B씨는 승강이를 벌이다 넘어지면서 이 같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시는 내부적으로 A씨를 불러 당시 정황을 알아봤으며, 조만간 정식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가해자인 팀장으로 인해 소속 직원들은 평상시에도 위화감을 느껴왔다. 이날 사건 역시 팀원에 대한 언쟁이 발단이 됐다고 한다”며 “객관적 시각에서 철저히 조사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도 철저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
thumbnail -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