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실물 공개한다

특검,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실물 공개한다

입력 2017-01-11 14:26
수정 2017-01-11 14: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변호인 반발 대응 조치로 풀이

이미지 확대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 수사팀장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 수사팀장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팀 박영수 특검(오른쪽)과 윤석열 수사팀장이 11일 오전 대치동 특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사용한 것이라면서 최씨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PC를 공개하기로 했다.

특검 관계자는 “오늘 이규철 대변이 오후 브리핑에서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PC 현물을 (기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씨 변호인 측이 검증을 요구하면서 태블릿PC의 증거로서 가치 등 증거능력을 문제 삼는 데 대한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