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오늘 호남행…팽목항·DJ기념관·팽목항 방문

박원순 오늘 호남행…팽목항·DJ기념관·팽목항 방문

입력 2016-12-24 09:19
수정 2016-12-24 09: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서울시장이 2주 연속 야권의 전통적 기기기반인 호남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선다.

지난 주말 광주 금남로에서 촛불을 든 데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목포를 들렀다가 순천에서 촛불집회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 목포 삼학도에 있는 김대중(DJ)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한다. 이어 목포 동부시장을 들른 뒤 순천으로 건너가 순천시민들과 촛불을 든다.

박 시장은 진도 팽목항도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린다.

박 시장 측은 “얼마 전 ‘박원순과 국민권력시대’에 나온 세월호 유가족들과 세월호 진실규명 관련 대화를 나누다가 내년 1월9일이 세월호 참사 1천일이라는 얘기를 듣고 해가 가기 전 다녀와야겠다며 급히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매년 4월16일을 전후해 세월호 참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이 다섯 번째 방문이다.

이날도 여느 때처럼 팽목항 방문의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

박 시장은 저녁에는 순천으로 이동해 촛불집회에 참가한다.

지난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광주를 방문해 망월동 묘역에 들러 고 백남기 농민 묘소 등을 참배하고 전국에서 온 지지자들과 무등산에 올랐다.

박 시장의 이같은 행보는 야권의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부터 움직여 탄핵과 대선정국에서 지지율이 답보상태인 상황을 타개해 나가려는 전략이 내포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