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의, 5월 6일 임시공휴일 의결…나흘 연휴

각의, 5월 6일 임시공휴일 의결…나흘 연휴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4-28 07:21
수정 2016-04-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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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지정 ‘나흘 황금연휴’ 가능성
임시공휴일 지정 ‘나흘 황금연휴’ 가능성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내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의결한다.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된다.

정부는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그동안 내수경기를 진작시키는 차원에서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는 것은 정부 수립 이후 58번째로, 안건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고, 대통령 재가를 거쳐 관보에 게재되면 내달 6일은 임시공휴일로 최종 확정된다.

정부는 또 이날 회의에서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내수 진작 및 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결정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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