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수도권 야권연대 타당…與 개헌선 넘는 비극 막아야”

표창원 “수도권 야권연대 타당…與 개헌선 넘는 비극 막아야”

입력 2016-02-25 13:53
수정 2016-02-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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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25일 “수도권에서 선거구별로 야권의 개별적 연대와 경선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표 비대위원은 전남도의회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본선에서 야권이 나뉘면 수도권에서 필패고 그에 따른 비난이 클 것이며 야권 승리라는 목표에도 저해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표 위원은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개헌할 수 있는 의원을 확보하는 비극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표 위원은 “호남에서 영남패권주의, 친노패권주의라는 말이 있고, 호남이 홀대를 받는 게 아니냐는 인식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식을 불식시키고 더민주가 호남지역당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정당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더민주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은 “국민의당 지도부가 수도권에서 야권연대를 거부하고 있지만 후보들 간에 자연스럽게 연대, 연합이 이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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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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