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참된 정치 교두보는 호남”

정의당 “참된 정치 교두보는 호남”

입력 2016-02-03 11:38
수정 2016-02-03 1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의당 호남지역선거대책본부는 3일 “정의당을 지렛대로 민주주의 회복과 제대로 된 민생을 살리는 참된 정치의 교두보를 호남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호남대책본부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이든 국민의당이든 그 안에 몸담은 호남정치인들은 이미 기득권 세력이 된 지 오래”라며 기득권 정치, 낡은 정치, 짜깁기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의 이익을 위해 싸우고 가치와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있다면 연대의 문도 열어놓겠다”며 야권연대 가능성도 내비쳤다.

정의당은 목포에서 서기호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등 전남·전북·광주 등 호남지역에서 총 10여명의 후보를 낼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