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부터 복권까지’ 묵은 교통카드 충전금 활용법

‘급식부터 복권까지’ 묵은 교통카드 충전금 활용법

입력 2015-12-16 11:21
수정 2015-12-16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민들이 교통카드에 넣어두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금액과 발생 이자를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서울시와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은 ‘제1회 사업 아이디어 시민공모전’을 열어 대상에 저소득 청소년 급식카드를 교통카드로 대체하는 안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급식카드인 ‘꿈나무 카드’를 교통카드로 대체하면 저소득층 학생들이 꿈나무 카드를 발급받으면서 느꼈던 소외감도 줄이고 결제 편의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이어폰을 낀 지하철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안내를 해주는 ‘도착 알림 이어폰’, 지하철역 내 ‘무인 우산 대여 시스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버스 내비게이션’, 지하철 혼잡도 관리, 대중교통복권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수상 아이디어의 현실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실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