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온다습 ‘찜통더위’ 여전…11일 누그러져

전국 고온다습 ‘찜통더위’ 여전…11일 누그러져

입력 2015-08-09 10:30
수정 2015-08-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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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9일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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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네
푹푹 찌네 서울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아침까지는 일부 해안과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강원도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10일까지는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지역이 많아 매우 무덥겠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바깥 활동과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겠다.

이날 아침 현재 남부지방 일부를 지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밑돌고 있다. 그러나 습도가 대체로 90%를 넘는 수준이어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무더위는 남서쪽에서 구름대가 유입되는 11일 점차 누그러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10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내린 비의 영향 등으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유지되면서 모든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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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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