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9일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유형 및 위험성’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운전자 10명 중 4명이 운전 중에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운전자 5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운전 중 SNS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21.3%는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거나 그와 비슷한 위험 상황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2015-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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