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가운데) 경찰청장이 조희연(왼쪽) 서울시교육감, 명예경찰인 배우 김보성씨와 함께 서울 마포구 공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강신명(가운데) 경찰청장이 조희연(왼쪽) 서울시교육감, 명예경찰인 배우 김보성씨와 함께 7일 서울 마포구 공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강 청장은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는 학기 초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