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171번째 ‘수요집회’와 함께 전국 24개 대학 캠퍼스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2015 평화나비 콘서트 서포터스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평화나비 콘서트는 다음달 4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제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1171번째 ‘수요집회’와 함께 전국 24개 대학 캠퍼스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2015 평화나비 콘서트 서포터스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평화나비 콘서트는 다음달 4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제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