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 편성

서울교육청,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 편성

입력 2014-11-07 00:00
수정 2014-11-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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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을 거부했던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다시 일부 편성키로 결의하면서 서울시교육청도 내년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을 우선 편성하기로 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7일 “시도교육감협의회 결의에 따라 서울도 2015년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2∼3개월분을 편성해 오는 11일 확정된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으로 매달 300억원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2개월분이면 600억원, 3개월분이면 900억원에 이르는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일단 내년 예산에서 인건비를 절감해 확보한 재원으로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충당할 방침이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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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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