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 편성

서울교육청,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 편성

입력 2014-11-07 00:00
수정 2014-11-07 13: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을 거부했던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다시 일부 편성키로 결의하면서 서울시교육청도 내년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을 우선 편성하기로 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7일 “시도교육감협의회 결의에 따라 서울도 2015년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2∼3개월분을 편성해 오는 11일 확정된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으로 매달 300억원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2개월분이면 600억원, 3개월분이면 900억원에 이르는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일단 내년 예산에서 인건비를 절감해 확보한 재원으로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충당할 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