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진실 밝혀달라” 단원고 학생들 도보행진

“세월호 참사 진실 밝혀달라” 단원고 학생들 도보행진

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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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랑하는 친구와 선생님을 잃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생존학생들이 도보행진에 나선다.

단원고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은 15일 오후 5시 학교를 출발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1박 2일간 도보행진을 한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등의 글을 가방 등에 붙이고 학교를 출발해 광명시 하안동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16일 오후 1시45분께 국회에 도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세월호 참신 진실규명과 국회와 광화문에서 농성 중인 부모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도보행진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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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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