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진실 밝혀달라” 단원고 학생들 도보행진

“세월호 참사 진실 밝혀달라” 단원고 학생들 도보행진

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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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랑하는 친구와 선생님을 잃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생존학생들이 도보행진에 나선다.

단원고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은 15일 오후 5시 학교를 출발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1박 2일간 도보행진을 한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등의 글을 가방 등에 붙이고 학교를 출발해 광명시 하안동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16일 오후 1시45분께 국회에 도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세월호 참신 진실규명과 국회와 광화문에서 농성 중인 부모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도보행진을 기획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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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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