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영등포교도소 65년 만에 역사 속으로…
3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옛 영등포교도소 철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굿바이! 영등포교도소’ 주민 개방 행사에서 주민들이 낡은 교도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1949년 부천형무소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영등포교도소는 2011년 10월 천왕동으로 이전했다. 김근태 전 민주당 고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김지하 시인,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며 인질극을 벌였던 지강헌 등이 이곳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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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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