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지원기관 아태회의 18일 제주서 열려

연구지원기관 아태회의 18일 제주서 열려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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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센터는 18∼19일 제주도에서 ‘2013 GRC(Global Research Council, 국제연구지원기관장협의회)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를 개최한다.

GRC는 세계 50여개국의 연구지원기관 대표들이 모여 연구윤리나 연구성과 확산 등에 대한 정책을 내놓기 위한 협의회로, 본회의와 지역회의로 나뉘어 개최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는 2011년 12월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열린 뒤 올해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아시아 주요 15개국 18개 기관이 모여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본회의의 의제인 ‘연구결과물에 대한 오픈액세스(Open Access for Publications)와 신진연구자육성(Funding the Future : Supporting Young Researchers and Students)’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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