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현직 대전 전·현직 지방의원 탈당…안철수 신당행 ‘선언’

대전 전·현직 대전 전·현직 지방의원 탈당…안철수 신당행 ‘선언’

입력 2013-10-02 00:00
수정 2013-10-02 1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9명이 2일 소속 정당을 탈당, 정치세력화를 모색 중인 이른바 ‘안철수 신당’ 참여를 선언했다.

이들은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와 정쟁, 구태 정치와의 단호한 결별을 선언하면서 진정으로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며 새로운 정치로 거듭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 서로 보듬고 나누는 복지 대전을 꿈꾸며 시민과 더불어 같이하는 꿈이 내일의 현실이 되리라 확신하며 뜻을 같이할 모든 분의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황인호 동구의원과 김태훈 전 대전시의원, 한진걸 전 서구의원, 최용택 전 유성구의원이 참석했고, 양동직·이석재·장현자 전 서구의원, 신현관 전 유성구의원, 김홍영 전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사무처장이 신당행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심미경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사항과 입법 성과를 엄격히 심사해 시상한다. 심 의원이 수상한 ‘좋은 조례’ 분야는 조례의 적합성, 실효성, 그리고 시민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 의원은 지난 한 해, 대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이하 IB)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도입·운영하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한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이번 수상에서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
thumbnail - 심미경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